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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번역기로 이미지 속 글자 번역 영어 일본어 중국어

▨▒▧ 2020. 6. 19.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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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의 사이트에서 해외 직구를 위해 웹서핑을 하다 보면 사이트 전체의 외국어는 한글로 번역이 가능하지만 사진은 번역이 안되어 불편할 때가 많습니다.

그런데 요즘에는 사진에 있는 글자까지도 번역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나와 있는데요 대표적인 것이 구글 사진 번역기와 파파고 사진 번역기 입니다.

개인적으로 웨일 브라우저를 많이 사용하기에 파파고 번역기를 많이 사용하는데요 그래서 이시간에는 파파고 번역기를 기준으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파파고 번역기란?

파파고라는 명칭은 언어능력이 특별히 좋은 앵무새를 에스페란토어로 파파고라도 말한다고 합니다.

앵무새가 사람의 말을 그대로 따라하는 모습을 보신적이 많으실 텐데요 거기에서 영감을 받아 파파고 번역기가 탄생을 했다고 하네요.

파파고 번역기는 PC와 모바일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며 사이트를 통째로 번역이 가능한데요 웨일브라우저를 쓰신다면 번역이 필요한 글을 실시간으로 번역이 가능하며 긴 문서도 복사+붙여넣기를 통해 편리하게 사용이 가능합니다.

글로벌 시대에 없어서는 안될 녀석인데요 파파고 번역기의 가장 큰 장점은 영어나 중국어, 일본어를 자동으로 인식하고 번역을 한다고 합니다. 해외에서 사용할때 굉장히 편리할텐데요 그럼 본격적으로 번역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볼텐데요 번역기능중 오늘은 사진에 들어있는 글자에 대한 번역을 알아보는 것이 목적이니 진행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웨일 브라우저를 실행합니다.
오늘 번역할 사진입니다. 번역을 해보겠습니다.
마우스 오른쪽을 클릭합니다.
번역할 언어를 선택후 글자가 있는 영역을 선택하면 자동 번역을 합니다.
글자가 번역되었습니다. 번역할 이미지를 이상한걸 선택해서 그런지...;; 살라살라~적혀있네요.


간단하죠~?

이렇게 간단하게 번역기를 통하면 외국의 쇼핑몰에의 사진에 있는 글도 외국서적의 글도 해석이 가능합니다.

국내에서보다 해외에서 더욱 많은 활용도가 있을 것 같네요.

스마트폰앱으로도 번역기 사용한데요 스마트폰은 더욱 똑똑합니다.

만약, 번역할 사진을 찍으면 알아서 글을 인식하고 번역할 글을 지정해줍니다.

이상으로 사진번역기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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